알 수 없는 임신 입덧, 태교의 좋은 일, 뉴의 마지막 준비 임신일기, 10주차에 접어든 뉴로 저도 저를

 전혀 알 수 없는 내 임신통력 기록 5주차부터 간지럽혔는데 지금 벌써 9주차 8주차부터는 더 심해진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가끔 가슴속이 간지러움을 잘 느껴? 먹을 때마다 아무거나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해, 준말아!

저는 임신 전 입덧은 음식냄새를 맡으면 웁〰️…! 했는데? 왜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도 멀리하고, 특정 향을 맡으면 싫어지는 증상도 있었다. 먹고싶지 않은데 향기는 맡고싶지도 않고 (이건 뭐야 ㅋㅋ)

다행히 입덧이 심한 편은 아니라서 밥고기는 먹기 싫고 과일이나 상큼한 음식은 너무 먹고 싶어진다.

처음엔 동치미였지만 곰탕 미역국 등 마늘향이 강하지 않은 뜨끈한 국물 종류도 너무 먹고 싶었다.고구마, 동치미, 물김치, 감자, 백설기 이렇게 과일만 먹으면 배고픈 느낌이라서 그런가?

그 뒤로는 계속 밀가루 음식만 먹었다 냉면, 수제비, 미역국 등등

그중에서도 멸치향이 강하거나 마늘향이 강한 음식을 멀리했던 것 같다.

호불호가 우후죽순처럼 가운데 계속 끄는 것은 과일이라 종류별로 매일 2~3개씩 먹는 것 같아 오빠가 여러가지 과일은 다 먹는 것 같아. 냉동실에도 과일 위에도 과일

응, 맞아 ㅇㅈ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수박 참외 골드키위 망고 산딸기 그리고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파인애플(파인애플은 산상분이 높아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과일 중 하나이지만 그래도 먹고 싶을 때 아주 조금씩 먹는다)

임산부에게 우유와 견과류를 먹으면 좋다고 해서, 하얀 우유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나는 가끔 식욕이 없을 때 우유에 시리얼을 싸서 먹는 당 견과류는 왠지 먹고 싶지 않아ㅠㅠ

그래도 먹을 수 있는 입덧이니까, 쪄서 다행이야.밥순이인 나는 밥을 안 먹어서 그런지 배가 금방 오므라드는데 이상하게 또 과일이나 요구르트 이외에는 군것질을 안 해서인지 몸무게가 줄고 있는 미스터리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인해 체중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렇다.

아래는 임신증명서를 발급받아 관할 보건소에 가서 혈액검사나 소변검사도 했다.

엽산 3개월분이나 산모수첩,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쓰는 임산부 배지 파우치 등등

2박스라서 1박스는 직장에 들고 와서 애용 중

택배 개봉하자마자 한 고등어 리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출산육아대백과 태아는 천재다 임신해서 제일 먼저 구입한 책

태아는 천재라고 처음 들어 보았지만 스세디쯔크식 태교를 하려고 오빠가 추천 받은 책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알마 태교 동화책에서 읽어주고 싶어서 구입한 동화책 오빠랑 한 페이지씩 번갈아 가며 읽어줬는데 재밌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태어나는 거야 뉴여야 하고 ㅋㅋ 임신해서 읽으면 되겠지 〰️해서 사놨는데 갑자기 임신해서 바로 읽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기존 산부인과는 분만이 안 돼 분만병원 진료도 예약해 놨고 산후조리원 투어도 예약해 놨으니 태아보험이 남은 것이나 다름없다.
태아보험은 기형아 전에 미리미리 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아니, 저는 10년 이상 든 제 보험도 모르는데요…?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뉴라는 12월생인데 모든걸 빨리 해버리고 싶은 내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하고(?) 곧 다가올 휴가를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