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리폼 후기 캠희알 핸드메이드 숏코트

 

한 달 전에 포스팅에서 발췌!

저번에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감희알 숏코트의 화이트는 이미 가지고 있었고, 그레이는 실물 직접 보니 원단 자체는 색감이나 털이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지만 결국 단추 때문에 사지 못했다.

문득 어느 날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그레이를 가져왔습니다 버튼을 바꿔서 리폼하는 것!!

도매샷

모겐트

오브레브

비히어

처음에 찾았던 버튼…그레이라고 말하지만 사진상은 화이트로 보이고 화이트그레이구나!!!!라고 외치고 사버려서…결과는 대실패ㅠ_ㅠ

단추 자체는 예쁜데 원하는 느낌은 아니었어 ^^이때 대구에 갈걸 그랬나 후회스러웠다.

단추값이랑 포항-동대구 편도버스비랑 똑같으니까…그냥 왕복버스비 쓸줄 알고 다시 찾은 화이트버튼을 재구매…

받고 나니 이번에는 벌써 성공한 것 같았다.그리고 단추 다는 걸 수선집에 맡길까 했는데 혼자 했어! 맡기고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싫었고, 공장 옷이라도 단추 다는 작업은 사람이 수작업으로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내가 직접 달았어.몇개도 아니고 딱 4개뿐이고, 제가 하나 수선집에서 하나 결과는 같은 것 같아서…

반 붙였을 때 ㅋ_ㅋ

사진이 되게 오트밀하게 나왔는데 왜 이렇게 잘 나왔는지 모르겠어 사실 색깔은 노란색 하나 없이 솔직한 회색이야…

⭐대망의 완성본 ⭐️

흰색 단추는 원래의 단추와 같은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화이트라서 좀 튀는 느낌이 있어서 한 더 작은 것을 살 걸 그랬나 싶다.

단추는 이런 느낌…!

착착!!!

단추 하나 잠궜을 때! (나머지 단추는 히든이다.)

대만족. 단추 바꾸니까 이번 겨울에 제일 잘 샀던 옷이 되었어!!

리에트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 루프레인 leve 코트랑 느낌이야.

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