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창업, 중금리 대출 혁신에 사명감을 가진 렌딧 김성준 대표[온라인 투자연계 금융업 등록완료-4]사업자금 대출 경험을 통해

 

|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 렌딧입니다.렌디트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제1호 등록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제 온라인 투자연계 금융기업 렌디트, 온투금융기업 렌디트, 온투금융 렌디트로 기억하고 불러주세요.오늘은 온라인 투자연계 금융기업 렌디트의 창업 들어보시죠Scene #120 2014년 12월 초 약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청년사업가 김성준

2014년 12월은 김성준 대표에게 정말 추운 겨울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1년 미국에서 창업한 스타일세즈(Style Says) 사업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한때 약 40명 가까이 늘어난 직원들도 모두 회사를 그만두고 딱 2명만 남아있었습니다.

지난 3년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온 김성준 대표는 다시 한번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약 5년만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Scene #2 은행과 저축은행 대출 사이의 높은 금리 절벽을 몸소 체험

한국에 돌아온 이유는 마지막 시도를 위해 사업자금을 대출받기 위해서였습니다. 3,000만원 정도를 만들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보려고 했죠.

그래서 시내에 있는 은행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대출은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신용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원을 1년 다니다 그만두고 바로 스타일세이즈(Style Says)를 창업했으니 한국에서 신용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았어요.

은행 대출 다음으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저축은행 대출이었어요. 김성준 대표는 은행의 34%대 금리대출 다음이라면 5%~10% 정도 금리대출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축은행으로부터 제안한 대출 금리는 무려 연 22%, 게다가 대출 한도는 1,500만원까지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난생 처음 시도한 대출 경험으로 인생 최고의 높은 절벽인 금리 절벽과 마주친 겁니다.

Scene #320 2014년 12월 11일 운명적으로 읽게 된 렌딩클럽의 나스닥 상장 기사 – 금리 절벽 붕괴는 새로운 금융 산업을 언급

‘어떻게 4% 금리 다음에 22%로 점프할 수 있지?’

너무 비합리적인 대출금리 절벽을 경험해서 고민하던 김성준 대표의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P2P 금융회사인 미국 렌딩 클럽(Lending Club)이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기사였어요. 대출자와 투자자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연계해 미국의 신용대출을 혁신하고 있다는 렌딩클럽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미국의 소셜보안넘버(SSN)를 이용해 렌딩클럽에서 대출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곧바로 30,000달러(약 3,000만원) 대출이 가능하고, 금리는 7.8%라고 했습니다. 대체 금리절벽은 어디로 간거죠? 렌딩클럽은 어떤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었기에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대출이 가능했습니까?

Scene #4 많은 일들이 있었던 정신없는 2014년 12월과 2015년 1월

렌딩클럽(Lending Club)을 통해 P2P금융에 대해 알게 된 김성준 대표는 즉시 이 신기하고 새로운 금융산업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원 동문 연락처를 검색해서 당시 국내에서 금융권에 근무하던 동문들은 모두 찾아내고 연락했대요. 하지만 아직도 거의 모든 사람이 P2P금융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연락했던 동창생 중 당시 삼성화재에서 보험계리사로 근무하던 박선영 현 렌딧이사가 P2P금융사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P2P금융이라면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국내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금리절벽을 무너뜨리고 중금리 대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Scene#5 2015년 3월 23일 렌딧 창업 – 한국의 중금리 대출 혁신이 시작된 날입니다.

두 사람이 첫 번째 미팅을 가진 것은 2014년 12월 18일이었고, 이후 김성준 대표는 미국으로 돌아가 재빨리 이전에 했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2015년 1월에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월에는 박선영 이사도 전직 사장을 퇴사하고 창업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5년 3월 23일 렌딧 법인신고를 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지 100일도 안된 시간이었어요. 정말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잖아요

렌디트는 이렇게 창업자가 겪은 금리 절벽 문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향후 렌디트가 만들어 낼 금융혁신적이고 합리적인 중금리 대부산업을 기대하십시오.

저희 회사 창업스토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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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 심사필 제0013호 (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