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로봇 수술 후기 – 고대안암병원 김훈엽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IT 블로거 BLUEMOON 입니다. 필자도 어느덧, 이미 이렇게나쁘지않아 나쁘지않아이를 먹었나쁘지않아 싶을 때가 있는데요. 한해 한해 지날 때마다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매년 회사에서 챙겨주는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작년까지는 이상이 없었는데..​올해는 건강 검진 후에 의사 선생님이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고 따로 검사해야 한다고요. 결절이 뭔지도 몰랐던 저는 알고 보기 결절이 종양이라는 것과 소견보다 사이즈가 컸다는 것에 놀랐슴니다. ​​갑상선 초소리파 검사 결과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3.9센티 (밀리미터 아닙니다.)로 당신무 커서 곧바로 예약 잡고 세침 검사를 실시했슴니다. 일주일 후에 검사 결과는 양성 결정건강검진 센터에서는 괜찮다고 했지만 가령나쁘지않아 하는 감정에 마을 내과를 찾아갔슴니다. 결과를 봐주시는 선생님께서 이건 사이즈가 당신무 커서 결절이 갑상선 암일 수도 있기 때문에 상급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하는 병원 스토리해주면 곧바로 진료의뢰서 써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세침 검사로는 검사한 그 부위만 알 수 있기 때문에 결절이 큰 경우는 오진할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목에서 꿀렁 하고 올라오는 결절이 보이다니다. 진짜로 커서 물 삼기는 동작만으로 외부에서 보일 정도이다니다. )​수술을 해야 할것이다는 얘기에 필자는 일단 갑상선 수술은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햇읍니다. 일반적으로는 갑상선이 있는 목 하단 부위를 절개해서 수술하더라고요. 수술 후에는 당연히 수술 자국이 남고요.다른 비결으로는 로봇 수술이 있었습니다. 로봇 수술은 수술 자국이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만 회복이 더 느리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다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뭐 어찌 되었던지 의사선생님의 소견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얘기이기 때문에 100퍼센트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병원은 어디로 갈까 찾아 보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고대안암병원, 삼육대병원, 경희대병원이 있었습니다. 세 곳을 다 찾아보니 고대 안암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님이 이 분야에서 유명하시더라고요. 로봇 수술 잘하시기로 유명하셨습니다. 절개수술을 못하시는 것도 아닐 테니, 고대 병원으로 가기로 심정을 정하고 진료의뢰를 합니다. 마을 내과 선생님께서 바로 인터넷 사이트 열고 접수해주시더라고요. 예전에는 종이 들고 갔었어야 하는데 최근은 참 편합니다. ​이강날 고대병원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첫 진료 예약을 하고 지정된 날짜에 진료를 보러 갔습니다. 고대병원은 몹시매우매우 찾기 쉽기도 한데요. 대중교통으로 가시려면 신설동역에서 내려서 4번 마을버스 타시면 앞에서 내려줍니다. 고대병원에 들어가 로비를 지본인면 바로 수납창구가 몰려 있 습니다. 이쪽서 수납을 하면서 진료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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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병원에서 검사한 영상 자료가 있다면 자동기기를 이용해서 CD 스토리을 고대병원으로 곧바로 등록할 수 있음니다. 등록을 해야 선생님도 보실 테니 미리미리 준비해서 꼭 영상 자료 등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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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외부 영상 등록기에서 진행하면 댑니다. 간단하게 시디 넣고 읽는 것이라 곳바로 완료되더라고요. 단 첫 진료 시에 카드 발급 수납 외부 영상 등록 등 할 것이 많으니 꼭 진료 때때로보다 일찍 가셔서 일을 보셔야 합니다. ​고대안암 병원은 로비가 3층이다니다. 갑상선 센터는 1층에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해야 갈 수 있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영상 등록기 옆에 바로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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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엘리베이터를 타셔야 갈 수 있습니다… 이걸 타고 1층으로 가주세요. 계단도 있기는 하지만 많이 돌아가야 합니다. 1층에서 내리면 응급참으로 가는 출입구 즉시 앞에 우리가 가야 할 곳 갑상선센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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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센터에 들어가면 의외로 큽니다. 진료실 2개, 초소리파실, 환자교육실 등이 있음니다. 암으로 확진된 환자는 교육을 받아야 하더라고요. ​

진료때때로이 되어 만난 김훈엽 교수님 스토리­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더라고요.갑상선 결절 크기가 3센티 넘으면 수술을 권유하는데 저는 4센티 가까이 되니 수술해야 합니다고 하십니다. 영상 자료를 보시고는 암의 경우는 하얗고 균등한 패턴이 있는 모양으로 자신오는데 저는 중간에 빈 공간도 있고 이런 경우는 대부분 양성종양이라고 하시면서 걱정 스토리­라 안심시켜 주셨슴니다. 감동… ㅠㅠ​세침 검사 다시 해보고 CT, 목소리 검사 등 해보자고 하십니다. 다시 일정 잡고 검사를 진행했슴니다. 검사하고 다시 진료 보는 데까지 약 간거의­ 한 달가량 필요하더라고요. 정스토리­ 환자가 많슴니다. ㅠㅠ결과가 자신와서 양성종양이 맞는다고 하십니다. 결절이 워낙 커서 기도가 눌려 반으로 작아진 상태이고 식도도 마찬가지라고 한다.따라서 그런가 요즈음은 잠잘 때도 눌려서 불편하고 평상시에도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결절의 크기가 워낙 커서 결절만 제거하면다시 재발합니다고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해야 합니다고 하시네요..이러면 암 수술과 솔직히 차이 별로 없슴니다. ㅠㅠ ​수술 비결을 논의하는데 선생님께서 절개 수술, 로봇수술 있는데로봇이 더 회복도 빠르다면서 로봇으로 권유하십니다. 사실 저도 목에 칼자국 남기고 싶지는 않아서교수님 찾아간 거라서 로봇으로 하기로 한다. 수술 비용을 여쭈어봤더니 절개는 대략 200만 원 후반, 로봇수술은 900만 원대 자신온다고 하시네요. 진짜 수술 비용 헉 자신게 비싸더랍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실비보험이 있잖아요?이럴 때 써먹어야죠. 실비 보험은 급여의 90% 비급여의 80%를 지급해 주기 때문에 1000만 원 수술이라도 실비 보험으로 800만 원은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별 걱정 로봇 수술하기로 자결했슴니다. 필자는 생명보험도 있고 실비도 있고 해서.. 사실 별 걱정은 없었어요.자신이 들수록 보험 타먹을 일도 많슴니다. 젊으신 분들 미리미리 보험 들어 두세요. ​

부모님 대학병원 수술을 경험해본 필자는 일단 어느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입원 전에 필요 용품을 미리 준비해 놓았읍니다. 미리 준비 안 하면 병원 가서 사야 하는데 가격이 정말 … 돈 많은 신 분들은 상관없으실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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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간단한다. 병원에서 신을 슬리퍼, 물티슈, 갑 티슈, 물컵, 빨대컵, 물통, 치약, 칫솔, 수건, 세면도구, 빨대,사진에 있는 빨랫비누는 아닙니다. 저게 왜 찍혔지… ㅋㅋ그렇기때문에 심심할 것을 대비한다면 패드 하나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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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병원은 위 사진과 같은 층별 안내가 있음니다. ​김훈엽 교수님과 진료 후 수술 날짜까지 기다리는데 거의 두 달의 때때로이 필요했음니다. 그만큼 병원에 대기 환자가 많다는 의미..고대병원 수술실은 항상 초 만 원 상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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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은 입원 금일 어떤 병실에 입원할지 결정된다고 하네요. 저는 예약 당시 병원에서 진행하는 통합간병서비스 병동으로 가기로 했었슴니다. 일반외과는 그리 간다고 하면서..간병서비스 병동이 보호자는 필요 없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고 좋은 곳이라 만족스러웠슴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입원 금일 6인실 배정받은 저는 저렴한 병실 비용에 만족했지만간병서비스 병동이 아닌 일반 병동으로 배정받게 되었슴니다. 이유는.. 자리가 없어서 ㅠㅠ정스토리 간단하고 명료한 결과이군요. 수술을 해야 하니 이거 뭐 선택의 여지가 없슴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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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입원하고 지정된 베드에 도착합니다. 환자 팔찌를 차고 있으니 좀 환자 같기는 한데 아직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옵니다. 잠시 기다리니 간호사가 와주셔서 완벽한 환자의 모양세로 만들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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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래야 환자지 그렇고이이야기고.. ㅋㅋㅋ 정맥 라인을 잡아야 환자 아니겠습니까? 또 고런 것이 필요하죠. 적어도 병원에서는요.​당일 밤만 자면 내일 낮에는 수술이다. 편안한 밤 되세요.~~~저는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 ㅠㅠ

화요일 아침에 바로 수술방으로 들어갑니다. 수술을 위해서 어저깨 night 6시 부터 금식 ,10시부터 물 식사 금지..침대 채로 수술 전 대기진짜로 들어가니 환자를 태운 침대가 계속 들어옵니다. 간호사들이 차트를 보며 과인 확인을 할것입니다. 시끄러운 병실에서 밤새 잠을 못 자 다sound척인 필자는 수술 대기 중에 어설피 잠이 들었다가 깹니다. ​수술방에 들어가기 무섭다는 5~6세가량 되어 보이는 아기가 보이네요. 간호사들이 한데 모여 이쁘다~ 인형 이름이 뭐니? 풍뎅이라서 이름이 풍이야? 하면서 달래서 수술방으로 들어갑니다. 제 아들 또래 어린이가 들어가는 것을 보니 흉곽이 찡하더라고요.​마지막 대기로 남았던 저는 오랜? 기다림 끝에 수술방으로 들어갑니다. 수술방은 정이내용 춥더라고요. 냉장실에 들어온 듯한 차가운 기운에 몸이 덜덜 떨렸슴니다. 샘께서 로봇방은 로봇 열기를 식혀야 해서 다른 수술방보다 더 춥다고 하십니다. ​댁무 덜덜 떨었는지 선생님이 떨리는 팔을 꼭 잡아 주시더라고요. 다른 샘이 따의의하게 해둔 리넨으로 덥어 주시니 그제서야 떨림이 멈춥니다. 준비가 끝난 것인지 마취 선생님이 마취제 들어탈 많이 아파요 하시면서 마취제 넣어 주시더라고요.저는 ” 어 이내용씀처럼 아프지 않은데?”라고 소견하다 바로 필름이 끊깁니다. ​누군가가.. 수술 끝났어요 일어본인세요라고 부르는 소리에 깨어났슴니다. 댁무 춥고 겨드랑이, 입, 목이 댁무 아픕니다. 정신도 없고 아픈고 춥고.. 그래도 자면 안 된다는 소견으로 깨어본인려고 노력했슴니다. 환자 의식 돌아왔다고 하면서 회복실에서 본인가서 병진짜로 이동할것입니다. 수술장 밖에서 기다리던 와이프가 따라오는 걸 본거 같은데 다시 잠이 들어버렸네요.​다시 깨어본인니 병실.. 와이프가 장장 4시간 반 동안 수술했읍니다면서 샘이 갑상선 결절이 커서 예상보다 수술이 길어졌다고 하십니다. ㅠㅠ 종양이 좀 컸어야죠. 다시 잠이 들려고 하는 찰본인.. 간호샘이 ” 환자 자면 안 돼요. 깨우세요. 전신마취로 폐가 쪼그라들어 밤 12시까지 자지 이내용고 호흡을 크게 해서 폐를 펴야 할것입니다. “하십니다. 와이프는 잠깐 어린이를 보아야 해서 자리를 비우고 처남이 저를 대신 봐주고 있었는데잠들려고 할 때마다 깨워줘서 몹시매우 고마웠슴니다. 정말 졸리더라고요. 수술하고 본인니 목소리는 하본인도 안 본인오고 이내용을 못 해서 글씨를 써서 필요한 이내용을 대신했슴니다. ​김훈엽 선생님이 진행하는 로봇 수술은 아래 이빨이 있는 입술 안쪽 부위를 3군데 절개하고 로봇 팔과 카메라를 넣슴니다. 입술 안쪽 세 군데 각각 1센티 정도 절개를 할것입니다.덕분에 외부에서는 수술 부위가 보이지 않슴니다. 이리하여 오른쪽 겨드랑이를 절개해서 로봇팔을 하본인 더 넣슴니다. 겨드랑이로 수술로 제거하는 부위를 빼내기도 합니다고 할것입니다. 겨드랑이 살이 단단해서 그 부위가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수술이 끝난 제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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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부터 해서 턱을 지본인 목으로 장비가 내려가기 때문에 턱의 피부와 근육층이 떨어진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위 사진처럼 망으로 압박을 해줘서 떨어진 피부가 다시 붙도록 해줘야 할것이다고 할것이다. 대략 하루는 저 상태로 있어야 할것이다. 그래도 생각보단 기간이 짧지요?목을 보시면 칼을 댄 흔적이 없기 때문에 정스토리­ 좋고요. 목을 절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술 직후에도 목을 움직이기 편하고, 자세를 바꾸거본인 할 때도 편했음니다. 수술 전처럼 완벽한 건 아니지만요.만약 절개수술을 했다면 바로 목을 움직이고 그런 건 꿈도 못 꿀 겁니다. 수술 후 일석 6시부터 물먹는 것이 가능하고 식사는 내­일 할 수 있음니다. 무통주사와 수액 라인, 항생제를 맞고 있음니다. ​갑상선에 들어가는 동맥을 잘라서 묶었기 때문에 기침하면 터질 수 있다고 하루는 기침 금지입니다. 저는 누워있으면 기침이 본인서 침대 시트를 올라고 앉아서 잤음니다. 기침하면 안 되니까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 기침으로 많이 고생하시더라고요. ​수술 전 혈압 145~90 본인오던 것이 수술 후 119~77 본인옵니다. 정상 혈압을 되찾았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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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다음 날인 수요일. 얼굴의 압박 망을 떼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겨드랑이 부분으로 관이 연결되어 있음니다. 수술 후 발생하는 핏물과 분비물들을 그 다음는 합격 연결댑니다.이 통에 시간당 본인오는 양을 측정해서 상태를 체크하는 것 같음니다. 소변줄을 해주셔서 화장실 갈 일이 없어 다행입니다. 아직 움직이는 것이 좀 힘듭니다. 식사은 죽으로 먹고 입은 수술로 인해 퉁퉁 부어 있기 때문에 수술 후부터는 계속 냉찜질을 해주어야 할것이다. 냉찜질을 해주니 부었던 턱과 입술 주변이 정스토리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소변줄은 수술 하루 지본인 제거 완료. 목음­는 쉰 음­함께 본인오지만 그래도 스토리을 할 수 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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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꼭 양치질을 하고 수시로 가글을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수술한 입술을 꿰매놨기 때문에 그분에 염증이 생기면 안됩니다. 입안 청결은 필수. 입안이 진짜 많이 부어 있고, 팔을 왼팔밖에 못쓰기 때문에 양치질이 대단이 불편했음니다.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목을 평소처럼 구부리는 것은 안됩니다. 턱과 겨드랑이 로봇이 지본인간 자리는 진짜 만지지도 못할 만큼 아픕니다. 그 외 부위는 멀쩡할것입니다. 아픈 부분을 따라가면 ” 아 이 라인으로 로봇 지본인갔구본인 ” 할 만큼 딱 정해진 길이 있음니다. ㅋㅋㅋ​회진 오신 샘께서 수술 잘 됬다고 상태도 양호하다고 할것입니다. 회복만 잘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로봇 수술이어서 절개 부위가 적어서인지주사로 넣어주던 항생제도 하루로 끝입니다. 무통주사로 들어가는 수액 라인만 있음니다.

목요일 오전 선생님이 오항상날 퇴원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요?하루 항상려달라고 내용씀드렸습니다. 샘께서 ” 아직 수술 후 환부가 커서 진물도 많으니까 하루 더 보죠” 하시면서 하루 더 항상려 주셨습니다. 아직 진물이 겨드랑이를 통해 제가 볼 때엔 많이 과인오고 있습니다… 결절이 크긴 컸과인 봅니다. ​지금 무통 주사도 끝과인서 라인도 제거하고, 진통제과인 항생제를 맞지 않아도 되어서 편할것입니다. 라인이 없으니 변소 가기도 편해서 좋습니다. 진물 받는 통만 남았습니다. 샤워는 퇴원하면 가능하다고 할것입니다. 단 팔 부분이 아직 덜 붙어서 사우과인과인 물에 불리면 안 된다고 할것입니다.무통주사를 떼어도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턱 등 수술 부위를 직접 만지는 것이 아니라면요. ​​식사 먹고 양치하고 2시간마다 가글하고 하는 걸로 하루 마무리.. 뭘 먹으면 양치하는 것이 귀찮아서 딱 식사만 먹고 있습니다… 찬 거 많이 먹어서 부기 빼라고 하시는데 소음.. 먹는 게 더 귀찮네요. 그냥 냉찜질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퇴원 날입니다. 진물이 줄어들었다고 라인을 제거한다. 겨드랑이를 통해 들어간 관을 빼내는데 숨 크게 쉬라고 해서 쉬었더니 하자신도 안 아픕니다. 괜히 긴장했음니다. ㅋㅋ관 빼고 꿰맨 부위에 벌어지지 않도록 특별한 벤드를 붙여 주셨음니다. 편하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샤워하기 편하라고 방수 밴드를 하자신 더 추가해주십니다. ​퇴원 수속 마치고 집으로 복귀… 약은 가글액 한 달 치와 내원일까지 먹을 갑상선 호르몬제 신지로이드 100마이크로그램을 처방해주셨음니다.갑상선반절제수술을 받아서 제 기능 발휘할 때까지는 호르몬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낮에 일어자신자마자 한 알 먹으면 끝입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샤워 고고 …. 홀로서도 잘했어요. 머리 못 감아서 떡 된 제 머리가 원래 모습을 되찾음니다. 아마도 목 절개 수술했읍니다면 홀로서는 제대로 못 씻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래 사진은 좀 놀래 드려 죄송한다. 수술한 오른쪽 겨드랑이입니다. 의사선생님 이예기씀으로는 제가 겨드랑이로 꺼내야 할 결절이 워낙 커서다른 분들 2센티 절개하면 되는데 저는 좀 더 절개했읍니다고 꺼내는 데 힘든 만큼 멍이 든 부위도 더 많이높다고 하십니다. 아마 다른 분들은 더욱더 멍이 적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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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은 의견보다 빨리 자신아서 저는 1주일 만에 빨간 피멍은 모두 사라졌음니다. 완전히 없어지는 데는 한 달 걸렸네요. 멍 부위를 만져도 아픔은 없음니다. 신기하네요. ​​환부가 적어서 샤워도 즉시 가능하고 아픔도 별로 없고 로봇수술이 참 장점이 많은 거 같음니다. 비용 비싼 거 빼고요.목에 칼자국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

퇴원 1­주일 후 다시 내원 하는 날이 되어 김훈엽 교수님을 다시 뵈었음니다. 입술 안에 실밥은 녹는 거라 살도 다 붙었고 겨드랑이도 녹는 실이고 잘 붙었다고 무거운 거 들지 스토리­라고 하십니다. 선생님 저 아직 팔을 높게 드는 동작도 안됩니다. ㅋㅋㅋㅋ목소리도 이젠 정상적으로 잘 과인옵니다. 갑상선 수술 후에 목소리 변하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김훈엽 교수님 로봇수술은 목소리 변화가 거의 없는 걸로 유명하시죠. ​피검사 통해서 신지로이드는 50으로 용량을 줄여 주셨고 겨드랑이 붙였던 하얀 밴드 제거하고 흉터제거 크림과 밴드를 처방해 주셨음니다. 밴드 가장 먼저 잘게 잘라 쓰고 다 쓰면 저 크림 발라주면 됩니다. 챕스틱함께 생겨서 발라주기 편할것이다. 왁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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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도 잘 아물고 있고 회복도 순조로워서 이제 별거 없다고 하십니다. 수술 후에 조직 검사 결과도 양성종양 결정. 갑상선암이 아니라서 정이야기 다행임. ​조직 검사 결과가 2주 걸려서 진단서도 이번에 받았슴니다. 이제 보험 청구해야죠 ㅎㅎㅎ

갑상선결절 수술을 로봇수술로 하기로 정한건 정이얘기 잘한 선택인 거 같슴니다. 한 달이 지난 요즘 부기는 다 빠지고 목부분과 턱 부위가 아직 만지면 쪼금 아픈 정도긴 하지만 겨드랑이도..정이얘기 회복 빠르게 잘 되었고 별다른 합병증도 없이 잘 완쾌되었슴니다. 목도 움직이기 편해서 스트레칭 자주 해주고 있고요. 목의 갑상선 수술로 인한 피부 유착도 없었슴니다. ​김훈엽 교수님 정이얘기 감사합니다. ^^이후 진료 때 봬요. ​이로써 긴 갑상선 결절 수술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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